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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최초 119 신고자 육성

"고립됐어요 빨리 좀 와주셔야 돼요.  사람들이 고립됐어요. 한 20명이요 빨리 와주세요."

일요일 새벽 경기도 연천군 임진교 근처에서 갑자기 불어난 물로 고립됐다가 간신히 빠져나온 한 야영객이 다급한 목소리로 119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통화내용을 보면 댐 수문이 터져 20여명이 고립됐다며 긴박한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119 최초 신고전화 내용을 들어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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