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서 팔리는 한우 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에서 1등급 한우 등심 100g은 1만500원으로 연초보다 10.1% 올랐고, 이마트 1등급 한우 안심도 100g에 7천180원으로, 11.3% 올랐습니다.
명절 때 많이 팔리는 한우 국거리도 롯데마트에서 9월 현재 100g에 3천380원으로 지난해 9월에 비해 23%나 상승했습니다.
한우 값이 오른 것은 지난 6월 22일부터 쇠고기 생산이력제가 시행되면서 한우 선호도가 높아지고 공급량이 부족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경제안테나] 백화점·대형마트 한우값 연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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