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지하경제 비중이 경제협력 개발기구 OECD 회원국 중 네번째로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오스트리아 빈츠대의 연구자료를 인용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지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우리나라의 지하경제 비중은 국내 총생산 GDP 대비 27.6%라고 밝혔습니다.
지하경제 비중이 가장 큰 나라는 터키로 GDP의 33.2% 수준이었고, 멕시코가 31.7%,포르투갈 28.2%로 뒤를 이었습니다.
미국은 7.9%로 지하경제 비중이 가장 작은 국가로 나타났습니다.
예산정책처는 "지하경제는 탈세를 부추겨 재정 적자를 일으키고 자원배분을 왜곡한다"며 "지하경제 축소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제안테나] "한국 지하경제 비중 OECD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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