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승용차 한 대가 인도를 덮치면서 운전자와 행인 등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이영주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 한 대가 전복된 채 인도와 차도에 걸쳐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찌그러진 차 안에서 가까스로 운전자를 구조해 냅니다.
어제(4일) 저녁 6시 반쯤, 서울 중계동의 한 도로에서 34살 김모 씨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와 인도를 걷던 14살 배모 양이 부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른 승용차와의 충돌을 피하려다 핸들을 틀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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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새벽 1시 반쯤에는 광주광역시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전복돼 24살 나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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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어젯밤 10시 반쯤에는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항 방파제에서 20대 남성이 바다로 추락해 20분만에 구조됐지만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신원과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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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정쯤에는 서울 광희동의 볼링공 판매점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가게 내부 30제곱미터를 태우고 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분만에 꺼졌습니다.
충돌 피하려다 승용차 인도 덮쳐…행인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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