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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청 출신인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신임 국무총리에 내정됐습니다. 청와대는 통합적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출신 지역도 발탁의 이유가 됐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요즘엔 주민등록증에도 본적이 없어지고 이력서에도 출신 지역을 쓰지 말라고 하죠. 개각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언제까지 어느 지역 출신, 어느 학교 졸업이 계속 거론돼야 할까요?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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