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나라에서 저출산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19번째 아이를 가진 부부가 있어 화제입니다.
집 안을 가득 채운 아이들.
이웃이나 친척들이 다 모였나 싶을 정도지만 18명 모두 한 가정의 자녀들입니다.
미 아칸소주에 사는 이 부부는 10명의 아들과 8명의 딸을 두었는데 이번에 19번째 아이를 임신했습니다.
8개월 전에 18번째 막내를 낳은 엄마의 나이는 올해 마흔두살.
다음달엔 스물한살 큰 아들이 아이를 낳을 예정이어서 이제 할머니가 되기도 합니다.
임신중인 엄마는 요즘 입덧 때문에 힘들다면서도 새 생명을 위한 방은 항상 준비돼 있다며 아이들은 신이 주신 선물인 만큼 앞으로도 힘닿는 데 까지 더 낳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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