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국립 경주박물관은 조선시대에 발견됐다가 사라진 신라 문무왕릉비의 윗부분 조각을 경주 동부동의 한 주택에서 200여년만에 다시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박물관 측은 이 비석조각이 주택의 수돗가에 방치돼 표면이 훼손되고 일부분이 심하게 마모됐지만 2백자가 넘는 비문의 내용은 판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문무왕릉비의 상단부분이 발견됨에 따라, 지난 1961년에 찾은 아랫부분과 함께 비석이 온전한 모습을 되찾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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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경주박물관은 조선시대에 발견됐다가 사라진 신라 문무왕릉비의 윗부분 조각을 경주 동부동의 한 주택에서 200여년만에 다시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박물관 측은 이 비석조각이 주택의 수돗가에 방치돼 표면이 훼손되고 일부분이 심하게 마모됐지만 2백자가 넘는 비문의 내용은 판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문무왕릉비의 상단부분이 발견됨에 따라, 지난 1961년에 찾은 아랫부분과 함께 비석이 온전한 모습을 되찾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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