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열이 조금 나거나 기침만 해도 신종플루가 아닌가 의심하게 되는데요.
가을에 유행하는 질환들이 신종플루 증상이 비슷하다는 사실 아시나요?
가장 먼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장염을 들 수 있는데요.
노로 바이러스성 장염은 기온과 습도가 떨어지면서 급증하기 시작해서 고열과 함께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합니다.
또 최근 10대 이하 연령층에서는 유행성이하선염 이른바 볼거리가 유행하고 있는데요.
고열이 나고 두통과 근육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문제는 두 질환을 신종플루로 착각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설사를 많이 하는 경우 노로 바이러스성 장염이 아닌지 의심해보고 감기 증상 이후에 볼이 붓는다면 유행성 이하선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두 질환 모두 공기를 통해 감염이 가능하고 신종플루처럼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을 잘 지켜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건강] 열 나고 기침하면 무조건 신종플루이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