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나 화장품 등 고급소비재의 수입액 감소율이 현저하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0일 사이에 위스키 수입액은 1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19% 줄어들었습니다.
여전히 두 자릿수 감소율이지만 지난 7월 말까지 위스키 수입액이 39.9%나 감소했던데 비하면 감소세가 뚜렷하게 둔화됐습니다.
화장품 역시 올들어 7월까지 수입 감소율이 9.9%였지만, 지난달 1일부터 20일까지는6.5%로 축소됐습니다.
비디오 카메라도 32.7%로 줄어들다 지난달엔 오히려 57.5% 늘어났습니다.
지경부는 "최근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소비재의 수입 감소폭이 크게 둔화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경제안테나] 고급소비재 수입액 감소율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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