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는 오래된 폐지를 모아서 4천년된 청동기 유물을 만들어내는 예술가가 있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잘게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려진 신문지들이 어디에 쓰일까 싶은데요.
예술가의 손으로 물을 붓고 반죽을 한 뒤에 예쁘게 빚어내니 청동기 유물처럼 변했습니다.
여기에 붓으로 칠을 하기도 하고 섬세하게 조각을 해 고대 청동기를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역사박물관을 방문한 뒤 영감을 얻어서 4천년전 고대 청동기 유물을 재현하기 시작했다는 이 예술가는 값비싼 재료가 아니더라도 창조정신으로 얼마든지 폐휴지도 다시 태어나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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