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기자, 소액서민금융재단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보험가입을 지원한다고요?
<기자>
소액서민금융재단은 휴면 예금과 보험금으로 저소득층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번에 경기도내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에게 민영 보장성 보험가입을 지원합니다.
함께보시죠.
경기도와 소액서민금융재단이 어제(31일) 오전 지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소액서민금융재단은 경기도가 시·군을 통해 선정한 저소득층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펼치는데요.
한부모가정 어린이등 787명에게 1인당 평균 100여만 원의 보험료를 지원합니다.
[김승유/소액서민금융재단 대표 : 소년소녀가장이라든가 평소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는 자녀들에게 저희가 전액 무상으로 보험을 지원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지원금을 받아 보험에 가입한 어린이들은 3년간 매년 1차례씩 30만 원의 미래설계자금을 받습니다.
또 입원시 하루 2만 원, 골절 진단시 10만 원, 후유장애시 최대 3천만 원 등 입원·사고·사망시에 일정액의 보험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보험 보장 기간은 다음달부터 2012년 9월 말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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