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기업의 채용 규모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소폭 줄었지만, 제조업 채용 증가로 상반기보다는 커질 전망입니다.
잡코리아가 최근 국내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제조·제약업계 45개 기업의 경우 하반기 채용 계획을 확정한 36개사의 채용 규모는 980명으로 작년 하반기 1,039명보다 5.7%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올 상반기 628명와 비교해서는 56.1% 증가한 규모입니다.
세부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29개사에서 565명을 채용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3% 증가했고, 제약 업종은 7개사에서 415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작년 하반기에 비해 24.9% 감소했습니다.
[경제안테나] 기업채용, 제조업 중심으로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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