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전담하는 중앙 인플루엔자 대책본부를 내일부터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기구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확대되는 대책본부에는 복지부 외에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노동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참여합니다.
교과부와 노동부는 각각 학교와 직장내 감염 차단,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보건당국과의 업무조율을 맡으며 문화부는 대국민 홍보업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기구 확대에 따라 복지부 과장급 간부 4명이 추가 배치되는 종전 15명이던 인력도 29명으로 두 배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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