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강국 일본이 또 하나의 새로운 로봇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엔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이동을 돕는 환자 도우미 로봇입니다.
일본 나고야의 한 연구 센터가 개발한 환자 도우미 로봇 리바입니다.
긴 팔을 이용해 휠 체어에 앉아 있는 사람을 들어 올리더니 조심스레 침대에 눕힙니다.
팔에는 쿠션을 붙여 도움을 받는 사람의 다리와 등이 아프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
리바는 이렇게 몸이 불편한 노인이나 환자가 침대에 눕고 일어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로봇인데요.
3년 전 연구 센터가 개발한 로봇 리만을 개량한 리바는 들어올릴 수 있는 무게를 35 킬로그램에서 61 킬로그램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노약자 한 사람은 너끈히 옮길 수 있다는 얘기인데요.
오는 2015년이면 일본에서는 65살 이상 인구가 전체의 4분의 1에 이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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