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가 개막됐습니다. 올해는 춘천~서울고속도로가 개통된데다 춘천국제레저 프레대회와 함께 열려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백행원 기자입니다.
<기자>
100인분의 막국수와 닭갈비가 푸짐하게 준비됩니다.
줄을 길게 늘어서 오래 기다려야 하지만, 종이컵 한가득 담긴 인심과 정성, 춘천의 맛에 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윤하현/서울시 양천구 : 막국수랑 닭갈비 100인분씩 준비하셨다고 해서 줄을 섰어요. 많이 기다렸지만 맛있는 거 먹게 되니까 너무 좋아요.]
지난해부터 통합 운영되고 있는 막국수·닭갈비 축제는 올해도 막국수 빨리 먹기 기네스 도전과 닭갈비 빨리 자르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또 주제관을 새롭게 오픈하고 막국수와 닭갈비의 기원에서 퓨전 요리 전시회 등 볼거리를 마련해, 먹는 축제에서 보고 즐기는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춘천~서울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국제 레저 프레 대회와 같은 기간에 열리면서 지난해 보다 크게 늘어난 100만 명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홍웅기 사무국장/춘천막국수 닭갈비축제 조직위 : 교통문제에 대해서도 춘천시와 저희 조직위와 경찰서가 5차례 회의를 해서 주차단속 요원들을 굉장히 많이 배치해서 교통 소통하는데 이상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춘천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막국수 닭갈비 축제는 오는 31일까지 춘천 삼천동 수변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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