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7월까지 포도주 수입량이 양주의 2배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이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1월부터 7월까지 포도주 수입량은 1만 2,547톤으로 양주 수입량의 약 2.3배에 달했습니다.
수입금액으로는 포도주가 6,377만 달러로 양주의 1.5배 정도였습니다.
국내에서 출고되는 술 가운데는 막걸리의 인기가 점점 높아진 반면 청주와 약주의 인기는 다소 시들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막걸리 출고량은 지난 2004년 16만 1,666㎘에서 매년 조금씩 증가해 지난해 17만 6,398㎘에 달했습니다.
한편 맥주는 지난해 출고량이 201만 6,409㎘로 가장 많았고, 소주는 100만 3,568㎘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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