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70대 아버지를 때려서 숨지게 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자기에게 욕을 했다는게
범행이유였습니다.
사건사고, 김아영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70대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9살 권모 씨는 지난 18일 부산의 한 빌라에서 74살 된 아버지를 마구 때려 숨지게 했다가 사건 발생 6일만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사건 발생 당시 권 씨는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계단에서 굴러떨어졌다고 신고했지만 부검 결과 폭행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술을 마시고 자신에게 욕설을 한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권모 씨/피의자 : (그 때 저도)술을 많이 해서...욱하는 성질에 아마 그런 것 같아요. (아버지가 돌아가실 줄은?) 진짜몰랐어요.]
오늘(25일) 새벽 0시쯤엔 호남고속도로 익산 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전복돼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1살 유모 씨가 다치고, 이 일대 고속도로가 2시간 동안 전면 통제돼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엔 부산시 연산동 내리막길에서 48살 노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복됐습니다.
이때문에 노 씨 가족 4명과 행인 한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