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 전국의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대한민국 우주기지 전남 고흥군의 나로우주센터입니다. 지난 19일 불과 7분56초를 남기고 발사가 전격 중지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던 한국의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오늘(25일) 다시 우주로의 비상을 시도합니다. 지금까지 발사일정이 모두 합해서 7차례 연기됐기 때문에 말 그대로 7전8기의 도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러시아 비행시험위원회는 오늘 오후 1시 30분에 공식발표를 통해서 현재 기상상황과 발사체 점검상황을 종합해볼때 예정대로 발사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나로우주센터 발사지휘 통제소는 나로호의 발사시간은 오후 5시가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1시간 47분 정도가 남아있습니다. 다시 한번 손에 땀을 쥐는 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 현지에서 전해드리는 뉴스특보 스페이스2009 나로호 발사 중계석에는 오늘도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가 나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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