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선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소 다로 자민당 총리가 또 말실수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아소 총리는 그제(22일) 밤 학생들과 함께 젊은 계층의 결혼과 관련된 얘기를 하다가 "돈이 없으면 결혼하지 않는 것이 좋다" 라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는데요.
이같은 발언은 '결혼자금을 마련하지 못한 젊은이가 많고 결혼을 점차 늦추는 것이 출산 저하로 연결되지 않겠냐'는 학생의 지적에 대한 아소 총리의 답변이었습니다.
지난 해 취임한 아소 총리는 그동안 잇따른 실언과 정책 혼선으로 지지율이 크게 떨어진 상태입니다.
아소 일총리 또 말실수…"돈 없으면 결혼마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