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논문 조작과 연구비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황우석 박사의 1심 재판이 3년여 만에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검찰이 24일 황박사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해 재판부의 선고절차만 남게 됐습니다.
검찰은 황박사에게 사이언스지에 조작한 줄기세포 논문을 발표한뒤 기업들로부터 연구비 20억 원을 받아 횡령한 혐의 등을 적용했습니다.
황우석 박사에 대한 1심 재판부의 선고는 오는 10월 19일에 내려집니다.
황우석 연구비 20억원 횡령한 혐의 징역4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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