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용의자가 범행 사흘전인 지난 1일 새벽 납골묘를 방문한 CCTV 화면을 확보했다며, 찍힌 시각이 동 트기 직전이라 범행당일보다 화면이 선명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화면을 24일 언론에 공개하기로 하고, 용의자에 대해 신고보상금을 걸어 공개수배하기로 했습니다.
30대 중반 내지 50대 초반, 키 170센티미터 정도의 건장한 체격을 한 용의자는 지난 4일 밤 10시쯤 최 씨 납골묘를 찾아 손망치로 묘 옆면 대리석을 깨고 유골함을 훔친 뒤 다음날 새벽 3시40분쯤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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