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헤어지자는 요구에 앙심을 품고 동거녀를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조제행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제(21일) 저녁 7시 반쯤.
부산 청학동의 한 아파트에서 42살 서모 씨가 살해됐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범인은 51살 이모 씨.
이 씨는 7개월전 숨진 서 씨를 만나 동거해오다 4개월쯤 전부터 서 씨가 헤어지자고 요구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자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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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반쯤 서울 가양동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아래 구간에서 43살 유모 씨의 승합차가 앞서가던 48살 최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최 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술을 마시고 운전하던 최 씨가 급제동하면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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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반쯤에는 경북 포항시 송도동의 한 도로에서 37살 현모 씨가 몰던 125cc 오토바이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현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헤어지자" 요구에 앙심을 품고 동거녀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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