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올해 장마가 길어지면서 갈색무늬 병이 특히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보시죠.
갈색무늬병은 곰팡이의 일종으로 일찍 잎이 시들어 떨어지게 해서 과수의 성장과 결실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농촌진흥청의 조사결과 사과나무는 지난해 2%에서 올해 4%, 포도나무는 1%에서 3%로 갈색무늬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종한 박사/농진청 원예특작과 : 장마기간이 길어지고 있는데다 농약살포시기를 놓친 것이 그 원인.]
농촌진흥청은 병이 발생하고 있는 과수원에서는 긴급히 전용약제를 살포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했습니다.
다만 과실은 품종에 따라서 수확시기에 차이가 있으므로 수확기를 고려해서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지켜줄것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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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에버랜드내 1천3백23만여㎡를 관광단지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다음달 초까지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한 뒤 관광단지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관광진흥법상 관광단지로 지정되면 취득세와 등록세 등 각종 지방세의 면제, 감면 혜택이 주어지고 시설 인허가 절차가 쉬워집니다.
에버랜드측은 새 부지에 2014년까지 관광숙박시설과 스키장, 골프연습장, 전문식당가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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