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토네이도는 보통 1분 전에는 예보가 되는데요.
아무런 예보없이 들이닥친 토네이도로 텍사스의 한 도시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차량들이 장난감처럼 뒤집힌 채 널부러져 있습니다.
쇼핑 센터의 지붕 일부는 아예 날아가 버렸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8일 낮 텍사스주 휴스턴 동쪽의 버몬트 시에서 발생한 토네이도는 1킬로미터 정도 거리를 휩쓸고 지나갔는데요.
지붕이 날아간 쇼핑 센터에서는 고객 몇 명이 다쳤지만, 대부분의 쇼핑객과 직원들은 토네이도가 덮치기 직전에 대피해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문제는 기상 당국이 토네이도가 발생할 거란 예측을 전혀 못했다는 점입니다.
미국 정부는 해마다 많은 돈을 들여 토네이도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왔지만 아직까지 모든 토네이도를 추적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또 다른 기습 토네이도가 닥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