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거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큰 아들 김홍일 전 의원이 투병으로 수척하게 변한 모습으로 빈소를 지키고 있어 주변 지인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군사정권의 고문으로 인해 파킨슨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홍일 전 의원은 18일 김 전 대통령의 빈소에 풍채가 좋았던 모습과 달리 깡마른 모습으로 휠체어를 탄 모습이 보도된 뒤 일부 시민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왼쪽은 지난 1998년 김 전 대통령 취임식 당시 풍채가 좋았던 김 전 의원의 모습이고, 사진 오른쪽은 수척해진 모습으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김 전의원의 모습이다.
(서울=연합뉴스)
안타까운 투병으로 외모변한 김홍일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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