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황금 돼지해'의 영향으로 높아졌던 출산율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태어난 출생아 수는 46만 5천 892명으로 재작년보다 2만 7천명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합계 출산율은 재작년 1.25명에서 지난해에는 1.19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산모의 평균 연령은 30.8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8뉴스>
'황금 돼지해'의 영향으로 높아졌던 출산율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태어난 출생아 수는 46만 5천 892명으로 재작년보다 2만 7천명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합계 출산율은 재작년 1.25명에서 지난해에는 1.19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산모의 평균 연령은 30.8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