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는 "가계부채가 조정되고 있는 주요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구소는 올해 상반기 국내총생산, GDP는 마이너스를 기록한 반면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7.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올들어 지난달까지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22조6천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가계부채가 늘면 당장 소비 위축과 주택분양시장 냉각을 막는 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결국 금융기관과 가계의 부실을 초래할 뿐 아니라 저축률이 낮아져 투자가 둔화하고 잠재성장률이 떨어진다"며 선제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경제안테나] "가계부채 증가…연말에 위험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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