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지난달 거래된 아파트의 실거래가가 상승세를 지속했지만 거래 건수는 소폭 감소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신고된 전국의 아파트 거래 건수는 모두 4만5천470건으로 한달 전보다 4.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거래가는 여전히 강세를 보여 서울 강남구 대치 은마아파트 77㎡ 8층은 지난 6월 9억4천만 원에서 지난달 신고분은 10억 원으로 6천만원 올랐습니다.
또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 51㎡ 5층은 지난 6월 10억6천만 원에서 지난달에는 10억7천500만 원으로 다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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