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약자와 군인, 초중고교생 등 우선접종 대상을 뺀 일반인들은 연내에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올해 1천930억 원의 예산으로 1천3백만명 분의 백신을 비축하는 게 목표지만 세계의 백신 수급 상황을 고려하면 일반인의 접종이 당분간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백신 비축분을 의료인과 보건, 방역요원, 영유아, 임산부, 노인 등 고위험군 군인과 초중고생 등 우선 접종 대상에 한해서 오는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국내 행사에 참가중인 외국인 9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되는 등 확진환자 47명이 추가로 발생해서 지금까지 환자수는 2천2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일반인 신종플루 백신 연내접종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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