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흙과 돌더미를 싣고 가던 화물트럭이 넘어지면서 승용차를 덮쳐 승용차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박상진 기자입니다.
<기자>
화물트럭 밑에 깔린 승용차가 흙과 돌더미에 완전히 파묻혔습니다.
굴착기가 동원돼 트럭을 일으켜 세우고 구조대원들은 흙더미를 계속 퍼 올립니다.
어제(17일)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제2 경인고속도로 입구 삼거리에서 흙과 돌더미를 싣고 가던 22톤 화물 트럭이 전복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옆을 지나던 36살 오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흙과 자갈이 쏟아져 오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우회전을 하던 트럭이 흙더미 등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20분쯤에는 경북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 56살 박모 씨의 돔 양식장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양식장 비닐하우스 2개동 60여 제곱미터를 태워 1백70여 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물트럭에 깔려버린 승용차, 흙·돌더미에 파묻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