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폭염으로 고생 많으셨죠? 오늘(16일) 강원도 홍천의 기온은 35. 8도까지 올랐고요.
서울도 34.4도까지 오르면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폭염이 누그러지겠는데요.
낮기온이 서울 31도를 비롯해 오늘보다는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 동부와 충남 일부지방을 제외하고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내일은 북서쪽에서 구름대가 다가서면서, 하늘을 조금 가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또, 차고 습한 북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지방은 비가 내리고, 저온현상이 나타나겠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5 mm 안팎으로 적겠습니다.
다음은 각 지역별 내일의 날씨입니다.
서울경기지방은 구름이 점차 많아지면서 폭염이 누그러지겠습니다.
서울과 동두천의 기온은 31도가 예상되고요.
수원을 비롯한 경기 남부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에는 한때 비가 조금 오겠고요, 저온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충청지방은 천안 33도를 비롯해 여전히 무덥겠습니다.
영남지방에는 낮에 5 mm 안팎의 비가 예상이 됩니다.
호남 내륙도 무덥겠고, 오후에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제주도는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소식이 있는데요.
모레 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은 진정되겠습니다.
나로 우주센터 날씨도 전해드립니다.
발사 예정일인 수요일에는 구름만 많겠고요, 낮기온은 28도가 예상이 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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