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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물놀이 후유증, 귀에통증 외이도염 의심

달콤한 여름휴가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면 여러 가지 후유증이 따르기 마련인데요 물놀이를 하고 왔다면 외이도염을 조심해야겠습니다.

여름철 수영장이나 물놀이장은  따뜻하고 습하기 때문에 세균과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입니다.

이같은 시설을 이용한 후에는 귓구멍에서 고막까지 이르는 외이도에 염증이 생기는 '급성 외이도염'에 걸리기 쉬운데요.

특히 당뇨병 환자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경우 외이도염으로 인해 청력까지 잃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수영장을 이용한 뒤에 귀에 물이 들어갔다고 해서 손가락이나 면봉으로 후비게 되면 피부상처가 커져 증세를 더욱 심하게 합니다.

또한 물놀이 이후 2, 3일 안에 갑자기 귀에 통증이 오거나 가려움증, 먹먹한 느낌이 든다면 급성외이도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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