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히로부미는 러시아와 철도 부설권 뿐만 아니라 만주의 관할문제 나중에는 한반도의 병합문제까지 포함해서 협의를 하기 위해 하얼빈 행 열차를 탄다. 이토 히로부미가 하얼빈에 온다는 소식을 접한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의 목숨은 내가 갖겠으니 내 목숨을 구걸하지 않겠다며, 침착하게 ‘나의 행위는 동양 평화를 위해서이다. 항일 양국 국민이 서로 일치 협력하고 평화를 도모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수대에서 동양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싶다.’ 고 한 그의 이상은 하얼빈역에서 일곱 발의 총소리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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