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미국, 중국 등 뿐만 아니라 신흥시장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트라에 따르면 올 상반기 칠레에서 한국산 자동차의 점유율은 35.7%로 일본과 중국 등 경쟁국보다 크게 앞섰습니다.
인도에서도 7월 들어서 판매가 급증하고 있어 인도와 일본 합작사 마루티 스즈키가 지난해 비해서 29.4% 증가한데 비해서 인도 현대차의 판매량은 54% 늘었습니다.
필리핀에서도 현대 기아차는 현지 판매법인 딜러망 확대에 힘입어서 올해 상반기에 4천902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8.2%로 진출 7년 만에 점유율 4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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