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사업인 '희망근로 프로젝트'가 제한적으로 내년까지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지난 6월에 시작돼 11월 말에 종료되는 희망 근로의 예산과 대상 인원을 대폭 축소해 내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희망근로는 한시 대책이지만, 최근 고용 지표에서 희망근로가 기여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규모를 줄여서 경기 회복시까지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청년 구직자 2만 5천 명에게 최대 1년간 월 100만 원의 급여를 주는 청년 인턴제는 기한 연장 없이 12월 말까지만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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