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촌동의 한 대형 할인매장.
여름상품 초특가전이 한창입니다.
매장에는 남성용 남방에서부터 여성용 민소매 티셔츠, 물놀이 용품 등 다양한 여름 패션 상품들이 쌓여 있는데요.
50% 할인은 기본.
많게는 70%에서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손영숙/서울 등촌동 : 가격도 다운되고 원단도 괜찮고 해서 아들 줄까 해서 몇 개 샀어요.]
[홍선옥/서울 가양동 : 이제 들어가는 상품이라 그런지 많이 싼거 같아요.]
이곳에서는 여름용 티셔츠를 3,900원에서 6,900원 선에 구입하실 수 있고, 수영복의 경운 1만 원이 채 안 되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아이스박스 등 캠핑용품은 30% 이상, 아동용 물놀이 용품도 6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늦은 피서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인기입니다.
[전지용/서울 등촌동 : 여름상품 지금 보러 다니는데요. 다른 때 보다 지금 세일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온라인 쇼핑몰은 더 치열한 여름상품 판매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경매 싸이트는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통해 여름 패션의류를 최고 90% 까지 싸게 팔고 있는데요.
여름 슬리퍼는 1천 원.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500원부터 판매하는 초특가 세일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온라인 쇼핑몰도 '여름 마지막 땡처리전'을 통해 여름 시즌상품을 90% 할인판매하고 있는데요.
여름상품 특가전은 이상저온 현상으로 예년보다 빨리 시작됐습니다.
업체 쪽에서 보면 눈물의 땡처리지만 소비자에게는 알뜰구매의 좋은 기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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