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믿음과 극단적 광기.
'불신지옥'은 종교에 대한 지나친 믿음이 초래하는 광기와 불행을 그린 공포영화입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 집안의 신들린 딸의 실종 사건, 영화는 그렇게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그리고 감독은 일반적인 공포영화와 달리 잔인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광기에 사로잡힌 인간 그 자체가 주는 공포를 관객들에게 보여줍니다.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영상 구성으로 작품성 있는 공포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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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추리영역'은 고등학교 4교시 체육시간 빈교실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추리영화입니다.
갑자기 벌어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꼼짝없이 몰리게 된 남학생이 추리광인 여학생과 함께 진범을 추적합니다.
학교라는 한정된 공간, 그리고 4교시 종이 울리기 전까지인 40분의 시간이 그들에게 주어집니다.
주인공역에는 영화 '집으로'에서 귀여운 꼬마로 출연했던 아역스타 출신인 유승호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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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 동물들이 우연히 공룡시대 나들이를 떠나면서 겪는 좌충우돌 모험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 공룡시대'입니다.
1, 2편에 이어 세 번째인 이번에는 가족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주인공 매니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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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의 국제음악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늘(13일)부터 18일까지 제천에서 막을 올립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물 만난 영화 바람 난 음악'이라는 주제로 전세계 35개국 89편의 음악 영화를 선보입니다.
개막작으로는 삶에 지친 기자와 삶의 길을 잃어버린 천재 음악가의 우정과 음악을 통한 치유 과정을 담은 영화 '솔로이스트'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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