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라면, 쌀과자 등 쌀 가공식품의 소비촉진을 위해 정부가 가공용 쌀 공급가격을 한시적으로 30%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또 안정적인 쌀가루 소비를 위해 정부차원의 쌀가루 제분공장을 설립하고, 군납이나 학교 급식 등 공공부문에는 쌀라면, 쌀국수 등 가공식품을 우선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13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 대책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쌀가공산업 활성화 대책을 보고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밖에 소비자들의 혼란 방지를 위해 쌀 함량이 얼마 이상이 돼야 쌀이라는 글자를 제품명에 붙일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해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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