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 무더위를 식혀 줄 대형 음악 축제가 의정부시와 동두천시에서 각각 열립니다.
의정부 예술의 전당은 14일부터 금·토·일 사흘동안 2009 써머 콘서트를 선보입니다.
공연은 매일 밤 8시, 야외공연장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
재즈피아니스트 신관웅 씨 등 재즈 연주자들과 라틴댄스 연주그룹인 코바나가 출연해서 흥겨운 라틴음악과 재즈선율을 선사합니다.
16일 일요일에는 가수 김종환과 서울패밀리 등이 출연하는 7080 콘서트가 열립니다.
동두천 소요산에서는 열한번째 동두천 록페스티벌이 마찬가지로 14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페스티벌에는 국내 록 밴드 20여 개 팀과 외국의 정상급 밴드 3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축제기간에는 사인회와 음반 할인행사가 함께 열리고, 아마추어 그룹이 참가하는 전국 록밴드 경연대회도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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