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비공개 시설을 위성 사진으로 추적해온 미국 경제학자 커티스 멜빈이 평양의 고급 저택 사진을 공개하면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집이라고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멜빈은 CNN 방송에 출연해 대형 수영장과 잘 정돈된 정원이 딸린 사진 속 저택이 김 위원장의 여러 저택 중 한 곳이고, 평양 시내의 푸른 지붕의 대형 저택 또한 김 위원장의 여러 거처 중 한 곳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전문가들은 멜빈이 공개한 저택이 김 위원장 소유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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