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중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수출이 급증한 데 이어 제품 수출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 1분기 포스코의 대중 수출물량은 50만 2천 톤으로 경기침체에 불구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가량 밖에 줄지 않은 데 이어 2분기에는 92만 6천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9%나 급증했습니다.
중국의 철강재 수요 증가로 중국의 주요 철강 업체들이 일제히 제품가 인상에 나서고 있어 하반기 실적개선 속도도 더 빨라질 전망입니다.
-----
대우조선해양이 미국의 풍력발전 기술업체를 인수하고 본격적으로 풍력발전 사업에 나섭니다.
대우조선해양은 미국 전선업체 CTC 자회사인 드윈드를 약 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의 풍력발전 사업 진출로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STX 등 국내 조선업계의 '빅4' 업체가 풍력발전 분야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
LG전자는 빠른 속도의 화면 전환에도 끌림 현상과 잔상이 없는 240Hz LCD TV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지난 5월 미국에서 출시돼 LCD TV 리뷰 전문지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3.25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1초에 240장의 영상을 구현하는 240Hz 라이브스캔 기술을 적용해 기존 영상과 현재 영상이 겹치면서 생기는 잔상을 없앤 게 특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