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리고 이 기자,수원시가 올해 시로 승격된지 60년이 됐다고요.
<기자>
네, 올해로 시승격 60년이 됐는데요.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오늘(11일)부터 수원전역에서 열립니다.
함께 보시죠.
수원 시승격 60주년을 기념해 먼저 오늘부터 14일까지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여름음악축제가 열립니다.
경기민요에서부터 록뮤직, 그리고 클래식까지 한밤의 무더위를 잊게 해줄 감동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국제연극제도 이번주말 막이 오릅니다.
우리나라 작품 11편을 비롯해서 모두 6개나라, 16개 초청작이 공연됩니다.
[김용서/수원시장 : 우리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또 문화역사에 해당하는 이 도시를 우리가 함께 공유하는 그런 역사적인 잔치를 우리가 준비를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오는 15일 시청앞에서는 '해피수원 타임캡슐' 매설식이 열립니다.
타임캡슐에는 수원시 행정통계와 기록, 화성과 정조대왕 관련사료등 각종자료 459개 품목이 보관되며 시승격 100주년인 2049년 개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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