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주택담보대출을 줄이기 위해 은행에 주택담보대출 심사 강화를 요구하는 한편 대출을 많이 늘린 은행에는 불이익을 주기로 했습니다.
감독당국 고위 관계자는 "집값을 안정시키고 대출 부실화를 막기 위해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을 줄이도록 독려하고 있다"며 "대출이 많이 늘어난 은행에는 불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은 또 주택담보대출 급증세가 계속될 경우 수도권 LTV를 5~10% 추가로 낮추거나 강남 3구에만 적용되는 DTI를 서울 전역에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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