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오는 12일쯤 회동을 갖고 개각과 당쇄신 문제를 비롯해 박 대표의 경남 양산 재선거 출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희태 대표측은 이 대통령의 휴가 이후 당청회동을 갖기로 했다면서 면담날짜를 12일로 요청해놓았지만 아직 청와대로부터 일정을 확정받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의 8.15일 광복절 경축사 준비와 오는 13일 박희태 대표의 부산·경남 방문 계획 일정 등을 고려할 때 12일 이전에 면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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