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이 오늘 오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을 병문안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이희호 여사에게 세상에 기적이 있으니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은 자신과 가장 오래된 경쟁자이자 협력자로서 애증이 교차하는 관계였다"면서 화해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제는 그럴 때도 됐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이젠 그럴 때도 됐다" YS-DJ 역사적 화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