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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오감 만족! 재미있는 체험학습

아이들에게 더없이 신나는 여름방학.

여름방학을 더욱 특별하게 해 줄 다양한 체험 학습들이 있어 즐겁다.

[정유경/서울시 석촌동 : 아기랑 같이 참가하게 되니까 여름인데 색다른 경험인 것 같고….]

[최혜영/경기도 김포 : 제가 만든 걸 먹으니까 재밌는 것 같아요.]

[정윤현/서울 송파구 : 재밌어요, 안 무서워요.]

유아에서 청소년까지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다양한 체험학습들을 만나보자.

무더운 여름, 시원한 강바람을 가르며 무료로 레져 스포츠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다.

한국 해양 소년단이 마련한 '청소년을 위한 요트 체험 교실'이 바로 그것.

[송민호/요트체험교실 강사 : 방학을 맞이해서 청소년들에게 평소에 즐기기 힘든 요트와 같은 이색적인 스포츠를 접하게 함으로써 좀 더 알차고 유익한 방학을 맞이 하기 위해서 이번 프로그램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서 실시하는 요트체험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길게는 일주일, 짧게는 2~3일 단기코스로 수상 안전 교육은 물론 요트와 같이 평소 경험하기 힘든 이색 레저 스포츠의 기초과정을 배울 수 있다.

[해 보니까 괜찮아요. 안 무서워요.]

[특별한 경험이 된 것 같아요.]

오전에 배운 이론 수업을 바탕으로 오후에는 직접 한강에 나가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요트를 직접 조종해 본다.

[정윤현/서울 송파구 : 방학해서 한강에서 요트 타니까 정말 재밌어요.]

[장승호/서울 마곡동 : 너무 좋아요. 저희 때는 이런 걸 전혀 상상도 못했던 시대였던 것 같은데.]

[혜린아 엄마 갔다올게.]

요트 체험 후에는 체험교실에 참가한 청소년들 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함께 바나나보트에 바이퍼 등 수상 레포츠를 즐기며 여름방학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김혜경/서울 충신동 : 애 때문에 왔다가 얼떨결에 탔는데 너무 좋아요. 한 번 더 타고 싶어요, 애들처럼.]

[김남경/서울 옥수동 : 서울에서 가까운 이런 곳에서 이런 체험 활동이 있어서 너무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방학 더 즐겁게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인천의 한 호텔에서는 '서머 쿠킹 클래스'를 마련해 달콤한 맛과 향으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유혹하고 있다.

호텔 총주방장과 함께 아이들은 여름 제철 과일과 채소를 이용한 음식을 직접 조리하며 요리의 재미에 흠뻑 빠져든다.

요리 체험 후에는 자신이 직접 만든 음식을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이채영/인천 주안동 : 처음 요리를 해 봤는데 집에 가서 먹을 수도 있고 만들 수도 있어서 즐거운 체험이었던 것 같아요.]

[신나라/인천 송도동 :  아이스바가 대게 맛있고요. 재밌었고요. 집에서도 한 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최 진/인천 송도동 : 계절별로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걸로 요리를 하니까 아이들이 흥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

요리 체험 교실이 끝나면 폴라로이드 사진과 수료증도 제공된다.

[이수연/'쿠킹 클래스' 담당 과장 :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아이들이 호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게 되었고요. 저희 주방장님이 영어로 진행하니까 호텔음식 뿐만 아니라 영어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린이가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는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전시장에서도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학습이 한창이다. 

한 외국계기업이 마련한 이번 체험학습은 10살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비즈공예를 비롯해 리본아트와 종이접기, 북아트 등 다양한 테마의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손으로 만지고 자르고 주무르며 손끝으로 느껴지는 감각을 통해 창의력을 키워갈 수 있는데 참가 비용은 무료다.

[전미정/서울 중계동 : 평소 아이와 함께 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아서 인터넷이나 잡지를 통해서 정보를 많이 얻고 있는데요. 이건 신문에서 정보를 얻고 있는데요 이건 신문에서 정보를 얻었어요.]

8월 12까지 각기 다른 테마로 진행되는 해피 썸머 스쿨은 엄마와 아이가 2인 1조가 되어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정선순/서울 응암동 : 방학이라서 아이하고 여러가지 체험활동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비즈 만들기를 하러 와가지고. 저는 휴대폰 고리를 만들고 아이는 팔찌를 만들었거든요.]

[김서연/경기 용인시 : 너무 재밌어서 방학 끝나고 친구들한테 자랑할 거예요.]

[최정원/서울 중계동 : 팔찌 만들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또 만들고 싶어요.]

신나는 여름방학.

손끝으로 눈과 귀로 코와 입으로 직접 경험하는 체험학습.

교실에서 벗어난 아이들에게 활력소가 되고 있다.

[체험학습 신나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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