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푸틴 총리가 또한번 자신의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4일 자신의 휴가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시베리아 투바에서 짧은 휴가를 보낸 푸틴 총리각 공개한 사진 속에는 어깨를 드러내 수영하는 모습, 웃통을 벗어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채 승마하는 모습등이 담겨 있었습니다.
57세의 나이지만 여전히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스키 애호가이자 유도 검은띠 유단자인 푸틴 총리는 체육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모스크바 밖 시골 별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스포츠광입니다.
푸틴이 대통령으로 재직하던 시절 크렘린은 병약한 술꾼이었던 보리스 옐친 전 대통령과 대조적으로 활력이 넘치는 푸틴의 건강미를 선전함으로써 강력한 러시아의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과시한 바 있습니다.
최근 일련의 사진들은 푸틴이 1999년 대통령 직무대행이 된 후 10년이 되도록 건강에 변함이 없으며, 총리 재임 후 2012년 대통령직에 복귀하는 데도 아무런 무리가 없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되어지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몸짱 푸틴, 휴가사진 공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