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를 알선하는 티켓다방들은 아직도 성행하고 있다. 어린 여성들은 노예처럼 이리저리 팔리고 업주들의 배만 불리고 있는 것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불법성매매를 '단속'이나 '처벌' 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혐의가 나오기 전까지는 긴급체포라든지 강제 수사가 될 수 없는 그런 상황이다. 법이 확정 판결 이전에는 모죄 추정이기 때문에, 우리가 강력하게 수사할 부분이 될 수 있는 그런 구속 요건이 안된다"라고 설명한다.
전국적으로 단속이 벌어지면서 각 지역의 티켓 다방들은 점점 교묘해졌다. 업주는 성매매 장부를 남기지 않고, 업주나 여종업원이 발뺌하기 일수이다.
실제로 현행법상으로는 '성매매현장을 잡는 것'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다. 하지만 현장을 잡아도, 업주들은 종원들에게 증거를 없애는 방법을 따로 교육을 하고 있어 처벌까지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성매매 빚은 갚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여성들이 빠져나가자, 업주들은 사채업자를 끌어들여 여성들에게 빚을 지우게 하고 있다.
성매매 방법은 점점 교묘해지는데 단속 방법은 그대로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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