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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진압 이틀째…취재진도 수난

오늘(5일) 쌍용차 평택공장에서는 이틀째 강제해산이 진행됐습니다.

진압 과정에서 노조원과 사측, 경찰을 합쳐 쉰 명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공장 밖에서도 사측 직원들이 노조 지지 농성자들의 천막을 제거하면서 격렬한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해산작전이 한창이던 오전 10시쯤, 공장 정문 밖에서 사측 직원들과 노조 지지자들 사이에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쇠파이프나 각목 등을 든 사측 직원 천 여명이 남의 공장 일에 왜 참견이냐며 파업 지지농성 천막을 철거하면서 몸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일부 사측 직원들은 이를 촬영하던 SBS 영상취재기자 등 취재진을 폭행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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