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후년부터 중고교에서 쓰이게 되는 역사교과서에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대폭 강조한 내용이 실립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 강조'를 핵심으로 하는 새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을 확정해 4일 발표했습니다.
새 집필 기준에는 "대한민국 정부는 3.1운동과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계승한다"는 내용과 "대한민국 정부는 농지개혁을 추진하고 친일파 청산에 노력했다", "6.25 전쟁은 북한의 남침임을 명확히 한다"는 내용 등이 새로 신설됐습니다.
또 이승만 정부와 박정희 정부에 대해 독재와 관련한 비판적인 면과 함께 정부 수립과 경제발전 등 긍정적인 면을 함께 서술하도록 했습니다.
새 역사교과서 '대한민국 정통성' 대폭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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